대표이사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주)우리찬입니다.

먼저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식품은 정직한 마음, 정성스러운 손길로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밥에 뿌려먹는 제품, 일명 후리가케로 불리우는 간편 대용 복합 조미식품인 김짝꿍밥짝꿍을 개발, 판매하여 온 지가 10년 여가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선구자적 역할과 시장 개척에 일익을 담당하였고, 우리찬의 이러한 숨은 역할을 기반으로 그간에 중소기업, 대기업들의 제품 출시로 소비자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기업들이 좋은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의 권익에 부합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며, 모든 제품은 반드시 소비자의 엄격한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였음에도 경쟁력이 약한 중소기업이 생존하기 어려운 우리나라의 기업풍토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발굴하여 식품문화를 선도하는 일꾼으로 남을 것을 다짐하여, 고객만족이 회사의 발전이라는 생생의 마인드로 정도경영, 윤리경영,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건전한 기업을 목표로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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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만드는 음식은 세상 모든 식품을 만드는 기준이 되어왔습니다. 또한 가족의 친밀함과 위로와 격려를 더욱 빛나게 해왔습니다. 세상의 변화에 걸 맞는 식품이 만들어지도록 하는데 재료를 선택하고 다듬고 요리하고 밥상 차림을 하는 과정을 모두 엄마의 사랑의 손길이 안 미쳐진 곳이 없습니다. ‘㈜우리찬’은 이런 역사를 추구해 왔고, 이런 엄마의 변함없는 정신은 계속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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